전남 도내 낙후된 17개 시군이 특화된
브랜드를 고부가가치 사업으로 육성하는 이른바
신활력사업이 4월부터 본격 추진됩니다.
전남 서남권의 신활력사업은 진도 홍주명품화 사업을 포함해 신안 갯벌체험 테마관광지,
강진 친환경 웰빙식품,해남 땅끝 황토나라
개발,영암 기문화 컨텐츠 구축과 브랜드 육성,
무안 건강보양치료 시범단지,함평 과학 농업
클러스터,완도 해양생물산업 경쟁력
강화 등입니다.
도내 17개 시군에 앞으로 3년간 지원되는
예산은 435억원으로 다음달
행정자치부에서 최종안이 확정되면
오는 4월부터는 본격 시행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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