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군이 전국 주요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새롭게 바뀐 '신비의 바닷길 축제'를
알리기 위한 대대적인 홍보 활동을 펼칩니다.
진도군은 문화관광과 직원들을 5개반으로
편성해 오는 24일부터 나흘동안 서해안과
호남고속도로 등 전국 5개 주요 고속도로에
있는 91개 휴게소에서 홍보물을 나눠주는 등
신비의 바닷길 축제를 알리는 활동을 펼칩니다.
진도 신비의 바닷길 축제는
3월과 5월은 민간단체가,7월에는 진도군이
개최하는 등 올해부터 수시 축제 형태로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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