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수협은 오늘 열린 결산총회에서
당초 계획의 116%인 2천 백억여원의 사업실적을 통해 22억 9천만원의 순이익을 올린
2천 4년 결산안을 승인했습니다.
이자리에서는 또 참석 대의원 전원이
현 김상현 조합장을 차기 조합장으로
추대하기로 결의했습니다.
차기조합장 추대 결의는 지난 15일 어촌계장
전체회의에 이어 나온 것이어서 다음달 예정인
조합장 선거에서 단독출마 가능성이 점쳐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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