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경찰서는 최근 잇따라 발생한 빈집 연쇄
방화 피의자로 무안군 삼향면 30살 박모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박씨는 지난 16일 오후 6시쯤 목포시 창평동
한 커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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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 기자 입력 2005-02-26 21:46:15 수정 2005-02-26 21:46:15 조회수 0
목포경찰서는 최근 잇따라 발생한 빈집 연쇄
방화 피의자로 무안군 삼향면 30살 박모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박씨는 지난 16일 오후 6시쯤 목포시 창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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