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적인 사례로 꼽힌 무안 황토랑 유통공사
활성화를 위해 15억원이 투자됩니다.
전라남도는 산지유통공사로 자리매김한
무안 황토랑 유통공사에게 저장과 보관,
포장시스템 구축비 10억원과
수도권 직판장과 배달차량 구입비 5억원등
모두 15억원을 저리 융자 또는 직접 투자를
적극 검토하기로했습니다.
지난해 7월 자본금 2억원으로 출범한
무안 황토랑 유통공사는 쌀과 양파,백련차등
농산물과 가공식품의 판매에 나서 출범
다섯달만에 10억여원의 매출을 올리는등
산지 유통 공사의 우수사례로 꼽히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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