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양식장을 돌아보기위해 출항한 어선이
사흘째 돌아오지 않아 해경이 수색작업에
나섰습니다.
완도해경에 따르면 지난 25일 오후 3시반쯤
31살 김모씨 등 선원 2명을 태우고
완도군 군외면 흑일도 선착장을 출항한
0.7톤급 선외기 어선 남일호가 현재까지
귀항하지 않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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