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해어업지도사무소는 출범 1주년을 맞아
국내 수산자원 회복 원년으로 삼고 어업질서
확립을 위한 지도단속을 강화합니다.
서해지도사무소는
해역별,업종별,톤수별 등으로 세분화해
단속로드맵을 수립하고 과학적인 단속을 벌이는
한편 대국민 인식제고를 위해 승선체험을
활성화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지난해 2월 27일 개소한 서해지도사무소는
지난 1년동안 불법어업을 한 중국어선 56척과 국내어선 155척을 단속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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