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부터 산지 쌀값이 급락해도 쌀 농가들은
가마당 16만5천원이상의 소득을 보장받습니다
농림부는
쌀 값이 15%이상 폭락해도 16만5천원이상의
소득을 보장받는 개정 쌀 소득보전기금법이
국회 본회의 의결만을 남겨놓고있어
올해부터 시행에 들어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는 시장 개방 확대와 추곡수매제 폐지에
따른 농가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쌀 농가의
안정적인 소득을 보장하기위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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