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군 신지면 명사십리 해수욕장에
상가가 신축되고 생활용수 개발사업이 추진
됩니다.

완도군은 3억원을 들여 10동의 철골조 상가를
짓기로 하고 달음달에 설계용역을 마무리 하는 한편 임시상가 20동과 샤워장,구전망대를
철거합니다.

또 주민들과 협의를 거쳐
관정후보지를 정한 뒤 생활용수 개발사업을
벌이는 등 명사십리 개발사업을 추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