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시는 오늘 3D(쓰리디) 입체영상
애니메이션 제작업체인 주식회사 스타버스트와 업무제휴와 교육운영에 따른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했습니다.

오늘 협약체결식에서 목포시는 벤처지원센터 교육장과 컴퓨터,3D마야 프로그램등을
제공하기로 하고
스타버스트는 오는 7일부터 디지털 멀티미디어
아카데미 교육과 이익금의 5%를 목포문화산업
기금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직원 250명을 갖춘 주식회사 스타버스트는
2003년 매출액이 60억원으로 마국 월트디즈니와
워너브라더스에 주문납품하는
애니메이션 국내 3위업체로 알려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