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 대한민국 난 명품 대제전이
오는 5일과 6일 이틀동안 함평군 자연생태공원에서 개막됩니다.

함평군과 함평 난 연합회가 주최하는
전국 최대규모의 난 축제인 이번 제전에는
엽예품과 화예품 6백여점이 선보일 예정이며, 초보자를 위한 난 관리기술과 배양 기자재,
서적판매 행사도 열릴 예정입니다.

대한민국 난 명품 대제전 운영본부는
오는 4일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참가작품 접수를 받아 출품작 가운데 대상인 농림부
장관상에는 중형 승용차를 시상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