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금액의 일부를 농촌지원사업에 지원하는
농촌 사랑 예금이 출시됐습니다.
농협 전남본부는 예치금액의 0.1%를
농협에서 기금으로 출연해
1사1촌 자매 결연 등
농업과 농촌 지원사업에 쓰는
새로운 예금 상품을
오늘부터 발매한다고 밝혔습니다.
농협은 농촌 사랑을 확산시키기 위해
자치단체장과 출향 인사 등에게
농촌 사랑 예금을 적극 판매할 예정인데
박준영 전남지사가
지역에서는 처음으로 가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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