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이 전통문화유산을 활요한
문화관광산업 진흥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영암군은 서원과 사우등 선비문화 유산에 대한 보수정비사업을 특수시책으로 추진하기로 하고 금성 별곡을 지은 오한 박성건을 기리는
'죽정서원'등 24건에 13억원의 예산을 확보해 관광자원화 하기로 했습니다.
영암지역은 또 문화재로 지정되지 않았지만
역사, 예술적 가치가 높은 건축물등에 대해
오는 2천8년까지 전수조사를실시해 보존대책을 마련해 나갈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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