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곡 수매제 폐지로
쌀 판로 확보에
어려움이 예상되고 있는 가운데
노인단체가 전남 쌀 판촉에 나섰습니다.
전라남도에 따르면 대한노인회 전남연합회가
올해 쌀 10만 포대 판매를 목표로
외지의 자녀와 친지,지인들을 상대로
전남 쌀 판촉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전라남도는 이에대한 감사의 표시로
노인회원들이 판매를 주선한 경우
판매가의 1%를 노인회에 기부해
기금으로 사용하도록 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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