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부는 오늘 오후 3시에
강진군 마량항 어촌어항 복합단지 개발사업에 대한 최종보고회를 갖습니다.(가졌습니다.)
해양부는 마량항에 백억여원을 들여
공연장과 산책로 낚시터 등을
조성해 어민소득과 관광수요를 늘리는
어촌과 어항을 연계한 3종 통합사업을
최종 보고하고 이달 안에 사업계획을
확정할 계획입니다.
지난 해 말에는 1차로 20억원을 확보해
마량항 하방파제를 백18터로 18미터 늘려
끝부분에 지름 36미터 규모의
소공연장을 만드는 사업을 발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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