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군이 대대적인 숲 가꾸기 사업에
나섭니다.
무안군은 기후변화협약인 쿄토의정서의
발효로 숲의 공익적 기능이 더욱
강조되고있다며 숲을 가꿔 경제적 환경자원으로
조성하기위해 행정력을 모으기로했습니다.
이에 따라 공공산림 정비사업 추진 발대식을
가진 무안군은 올 연말까지 연인원 3천명을
투입해 주요 도로가 산림 백헥타르를
숲다운 숲으로 가꾸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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