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이 공무원들이 자택등 원격지에서
손쉽게 업무를 처리할수 있는 근무시스템을
도입할 계획입니다.
영암군은 오는 7월부터 전면시행될 예정인
주5일 근무제와 향후 재택근무제 확산에 대비하기 위해 이달부터 오는 6월까지
원격지 근무시스템을 구축하기로 했습니다.
행정자치부 원격지 근무지원센터의 승인을
받아 시행되는 영암군의 원격지 근무시스템이 도입되면 공무원이 가정이나 외부에서도
행정통신망에 접속해 전자문서 생산과 결재,
송수신, 게시판등을 활용할수 있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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