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남해안 복합관광레저도시 건설이
올해안에 착공될 것으로 보입니다
정부는 이를위해 이달중 건설교통부와 문화
관광부,재정경제부,행정자치부등이 함께하는
관광레저도시 기획단을 발족하고,
다음달 15일까지 사업신청을 접수해
6월까지 사업자를 선정할 방침입니다
이 계획대로 일정이 진행되면
당초 계획했던 서남해안 복합관광레저도시
건설의 연내 착공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서남해안 복합 관광레저도시 개발에는 금호
아시아나와 한국관광공사등 국내기업과
일본의 오쿠라 호텔,가지마 건설등 7대 대기업,
싱가포르,중동의 석유자본등이 투자의사를
밝히고있는 것으로 알려지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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