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은 올해 친환경 농업과
국내외 기업 투자유치, 관광소득기반 확충에
총력을 기울여 나가기로 했습니다.

오늘 오후 2시 영암군민회관에서 열린
2천5년도 업무보고회에서 영암군은
친환경 생태농업과 관광소득 기반조성,
복지농촌 향상에 주력할 것을 선언하고,
특히 대불산단에 국내외 기업 유치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영암군은 또 지역의 우수인재 유출을 막기위해 명문학교 육성사업 시책을 지속적으로
펴나가기로 했으며, 기업도시유치와
그린환경자원센터 사업추진에도 역량을 집중해 나가기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