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남자기가 북한과 10년째 도자기 원료
수입 교류를 지속하고있습니다

행남자기는 지난 1996년 북한
영변지역으로부터 도자기의 주원료인
정장석 천2백30톤을 처음 한 것을 시작으로
매년 천톤 이상을 수입해
북한으로부터 안정적인 원료를 공급받고
있습니다

행남자기는 세계 최고수준의 영변 정장석을
고품질 원료로 자체 개발해 인도네시아등으로
수출해 북한산 정장석의 우수성을 세계에
알리는 역할도 하고있습니다

행남자기의 북한산 정장석 올 수입분
천2백여톤은 오늘 목포 외항에서
하역되고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