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와 전라남도가 추진중인 서남해안 복합
관광레저도시 건설사업에 전경련이 적그
참여하기로해 사업추진이 탄력을 받게됐습니다

전경련 회장단은 어제 회장단 회의를 갖고
금호 아시아나등 4-5개업체가 참여하는
시범사업 추진사업단을 구성해 다음달 15일
이전에 서남해안 관광레저도시 건설사업을
전경련의 기업도시 시범사업으로 신청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전경련 회장단은 서남해안 관광레저도시
건설사업에 전라남도와함께 범 경제계 차원의
컨소시엄을 구성해 참여하는 방안을 구체적으로
협의해 나가기로해 사업이 계획대로 추진될
것으로 기대되고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