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에 하나뿐인 야구장인 함평 전남 야구장의 운동장과 시설물 리모델링 작업이 시작됩니다.
함평군은 사업비 2천만원을 들여
운동장 복토와 이동식 그물망, 식당,
탈의실등을 새로 갖추기 위한 공사에 착수할
계획입니다.
기아 타이거즈가 사업비 전액을 부담해
추진하는 이번사업이 마무리되면,
전남야구장은 기아타이거즈 2군 선수들의 훈련장소로 연간 30일 가량 활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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