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천년대교를 추진중인 신안군이 전문가를
초청해 현지 조사 활동을 벌였습니다.
신안군은 교량분야 전문가인 서울대 장승필
석좌교수를 초청해 오늘 압해면 송공리에서
암태면 오도리를 잇는 6.7킬로미터의
새천년대교 구간에 대한 수심과 조류 등
조사 활동을 벌였습니다.
신안군은 장 교수의 자문을 받아 새천년대교
건설을 위한 세부적인 계획을 세우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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