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 국립 남도국악원이 중요 무형문화재
제 97호인 도살풀이춤 전수조교인
'양길순 명무전'을 오는 18일 저녁 7시
개최합니다.
이번 공연에는 인간문화재 김소희 명인의
친딸로서 34년간 판소리, 무용 등
국악을 전수받고 한영숙, 이매방류 전통무용을 사사받은 예술종합학교 박윤초 명인과
김미숙 명창, 황순임 승무 무용가 등도 특별
출연합니다.
남도국악원은 진도읍사무소 앞에서
공연 한시간전 공연장을 연결하는 무료버스를 운영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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