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 영암군 지부와 월출산 농협은 오늘부터 이달말까지 서울 창동 농협하나로 클럽에서
전남 명품 브랜드 달마지쌀 특판행사를 갖고, 수도권 유통시장 공략에 본격 나섰습니다.
월출산 농협등은 이번행사에서 하룻만에
20킬로그램들이 달마지쌀 천여포를 판매해
5천만원의 판매고를 달성했으며,
이번행사를 계기로 올한해 백억원 이상의
매출액을 달성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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