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시마네현의 다케시마의 날 지정을
규탄하는 분위기가 전국적으로 고조되고있는
가운데 목포지역에서도 관련 집회가 계획되고
있습니다
목포지역 시민단체 연대는 주말인 오는
19일 오후 4시부터 시내 중심가에서
일본 시마네현의 다케시마의 날 지정과
관련해 일본의 영유권 침략 야욕을 규탄하는
거리 선전전을 벌일 예정입니다
목포시 의회도 내일 일본 시마네현 의회의
다케시마의 날 조례안 가결을 규탄하는 결의안을 채택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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