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4일 실시되는 신안군수협 조합장선거가
2파전으로 치뤄지게 됐습니다.
신안군수협 선관위에 따르면
4선을 노리는 오무정 현조합장과 압해면 출신
현대의원인 변광섭씨 등 2명이 입후보했습니다.
이에따라 당초 단독입후보가 예상됐던
신안군수협 조합장선거는 경륜과 패기의 2파전으로 치열하게 전개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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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5-03-18 07:51:20 수정 2005-03-18 07:51:20 조회수 1
오는 24일 실시되는 신안군수협 조합장선거가
2파전으로 치뤄지게 됐습니다.
신안군수협 선관위에 따르면
4선을 노리는 오무정 현조합장과 압해면 출신
현대의원인 변광섭씨 등 2명이 입후보했습니다.
이에따라 당초 단독입후보가 예상됐던
신안군수협 조합장선거는 경륜과 패기의 2파전으로 치열하게 전개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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