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 영암군지부는 올해 지역 자율추진
사업으로 '친환경 쌀 재배와 콩 집단재배단지, 무화과 유통사업 활성화, 대봉감 저온저장창고 지원'등을 농업인 실익 증대 사업으로 지정해 중점 추진할 예정입니다.
농협 영암군지부는 이를위해 '영암군 지역 농업 발전 협의회'를 열고, '친환경 고품질쌀
육성 지원'등 20건의 농가소득사업을
각 조합에서 신청받아 이가운데 17건을
1차 선정해 3억3천만원의 자금지원을
요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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