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 남부권 관광 개발이 가속화될
전망입니다.
장흥군은 안양면에서 대덕읍까지
42점195킬로미터에 이른 정남권 권역 개발을
위해 한국관광공사에 의뢰해 용역을
벌이고있으며 기본계획이 나오는 올 하반기부터
연차적으로 개발에 착수할 계획입니다.
이번 정남진 권역 개발은 권역에 포함된
장재도와 남포,사금과 우산지구가 지난해
전라남도 관광지로 지정돼 개발에
한층 탄력이 붙을 것으로 전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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