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군은 섬 전체가 천연기념물로 관광객이
몰리고 있는 홍도에 당집을 복원해
장기적으로는 민속축제를 개최할 계획입니다.
신안군은 이를 위해 2억원의 예산을
확보해 현재 자생난실 옆에 올해
당집을 복원할 예정이며,장기적으로는
전문가들과 상의해 민속축제를 개최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홍도 당집은 지난 75년 태풍으로 파손된 뒤
지난 2003년 문화재청 예산으로
터만 정비된 채로 건물은 복원되지 못한
상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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