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후 1시 50분쯤
뇌졸증으로 갑자기 쓰러진 완도군 청산면
국화리 78살 박 모할머니가 완도해경 경비정에 의해 육지로 긴급 후송됐습니다.
완도항에 도착한 박할머니는
119 구급차로 광주소재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Copyright © Mokpo Munhwa Broadcasting Corp. All rights reserved.
입력 2005-03-22 21:46:30 수정 2005-03-22 21:46:30 조회수 1
오늘 오후 1시 50분쯤
뇌졸증으로 갑자기 쓰러진 완도군 청산면
국화리 78살 박 모할머니가 완도해경 경비정에 의해 육지로 긴급 후송됐습니다.
완도항에 도착한 박할머니는
119 구급차로 광주소재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Copyright © Mokpo Munhwa Broadcasting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