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의 젊은 도예가들이 영암에 모여 '구림
도기 전시,체험행사'를 갖습니다.
2005 영암 왕인문화축제기간인
다음달 2일부터 5일까지 왕인공원 체험마당에서 열리는 이 행사에는 무형문화재와 교수,
도예가등 전국에서 20여명의 초대작가가 참여해 선진 도자문화의 진수를 선보일 예정입니다.
'젊은시각이 만난 구림도기 전시체험행사'
에서는 관광객들이 대가들의 지도를 받아
직접 도자기를 만들어 볼 수 있는 체험행사도 계속돼, 천2백년전 구림지역의 우수한 도자문화를 체험하는 기회도 제공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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