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 땅끝 마을에 우리땅임을 확인하는
표지석 건립이
민간 차원에서 추진되고 있습니다.
한국 땅이름 학회는 독도와 마라도 등
땅끝섬 세곳과
해남 송지면 갈두리 등 땅끝마을 네곳에
정확한 위치와 역사적 유래 등을 새긴
표지석 건립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 단체는 땅끝에 표지석을 세워
우리 땅임을 명확히 할 필요가 있다며
성금 모금을 통해
표지석 건립을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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