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열린우리당 지도부가
광양만권 민생투어에 나섰습니다.
이들은 지역균형발전과
변함없는 양항정책의지를 밝혔습니다.
최우식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VCR▶
열린우리당 지도부는
광양만권 경제자유구역청장의 브리핑에 이어
인근 자치단체장과 가진 간담회 자리,
시장.군수들은 경제자유구역으로 지정만됐을뿐,
이뤄진건 하나도 없다고 말했습니다.
◀SYN▶(광양항개발 20년됐는데 발전 없다)
후보들은 지역으로 당의 중심을 옮기겠다며,
진지하게 귀를 기울였습니다.
◀INT▶(두번째 답변에서 8초만)
기자간담회에서 후보들은
호남과의 인연이나 관심을 강조하는데
애쓰는 모습이었습니다.
◀SYN▶(전치적인 논리오 소외됐었다-기조)
◀SYN▶(후발지역이지만 발전할 것이다-기조
◀SYN▶(광양항에 대한 노대통령 애정 불변)
◀SYN▶(부산과 함께 중심항만으로개발-맺음
지역구 의원들도 차기 당 지도부가
지역 현안을 접했다는데 의미를 뒀습니다.
◀INT▶
◀INT▶
광양만권에 대한 여당의 관심이
획기적인 지원과 예산 배정으로
이어질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MBC뉴스 최우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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