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군선거관리위원회는 박희현 해남군수의
군민과의 대화 행사에 음식물이
제공됐는지 여부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해남군선관위는 군민과의 대화에서
다과류만 준비하도록 돼 있지만
대부분의 읍면에서 행사후에 참석자들에게
술과 안주를 제공한 것으로 확인하고
선거법 위반 여부를 검토하고 있습니다.
한편 황주홍 강진군수도 군민과의 대화를
마친 뒤 마을별로 방문하다
선관위의 제재를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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