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유달산 꽃축제는 권역별 상가 축제가
함께 열려 풍성한 볼거리와 먹거리가 선보일
예정입니다.
북항 문화축제 추진위원회는 4월1일부터
3일까지 주민참여형 체험 문화축제를 열고
목포 최초의 레이저 불꽃 쇼와 풍성한
먹거리등을 저렴하게 제공하기로 했습니다.
또 지난해 유달산축제때 홍어 무료시식회로
외지인들로부터 큰 인기를 끌었던 동명동
목포종합수산시장 상가번영회도 올해는 더
짜임새 있는 축제를 열기로 했습니다.
무안동 상가번영회도 축제 기간동안
차 안다니는 거리등에 플래카드를 걸고
친절한 손님맞이 운동등 "와보고 싶은 거리"를
조성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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