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준영 전라남도지사가 오늘 신안군의 해양레저
관광 개발예정지인 비금과 도초 등
이른바 다이아몬드 아일랜드 현지 시찰에
나섰습니다.
박준영지사는 전라남도와 신안군청 관계자들이
함께한 가운데 증도와 비금,도초,암태 등
신안 중부권 섬지역을 헬기로 둘러본 뒤
오후에는 비금과 도초지역 주민들과 간담회를
가질 예정입니다.(오후,-가졌습니다.)
최근 제이프로젝트 개발에 중동자본을 유치한
박지사는 신안군이 추진중인 해양레저
관광지의 성공 가능성을 타진해보고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기위해 시찰에
나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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