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군이 중요 문화재에 대한 대대적인
정비에 나서고있습니다.
무안군은 올해 8억5천만원을 들여
천연기념물인 무안읍 용월리 백로 왜가리
서식지와 삼향면 나상열가옥,전통사찰등
5곳의 문화재를 보수하고 정비할 계획입니다.
또 해제 석용리 곰솔과 현경면
용정리 곰솔은 시멘트 구조물 대신 목책을
설치하고 인근 토양을 개량하는등
생육환경 개선에도 힘을 쏟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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