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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달초부터 남도 곳곳에서는 지역 축제가
잇따라 열립니다.
하지만 추위등 이상기온으로 꽃 개화가 늦어져
지역 축제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김양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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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45만여명이 다녀간 유달산 꽃 축제
예년같으면 이맘때쯤 꽃들이 활짝 펴
자태를 뽐낼 시기지만 올해는 사정이 여의치
않습니다.
축제 현장에는 나무가지만 앙상하게 뻗어 있고
개나리와 벚꽃은 아직도 꽃봉오리 상태에
머물러 있습니다.
◀INT▶ 양인옥
작년에는.///
s/u 때문에 시청 공무원들은 개화촉진을 위해
개나리와 벚나무에 물을 주는등 대책마련에
고심하고 있습니다.
◀INT▶ 유백영
애가탄다.//
봄비 효과를 내기 위해 살수차까지 동원됐지만
축제일까지 샛노란 꽃망울이 활짝 터뜨려질지
아직 미지숩니다.
영암군에서도 다음달 초부터 왕인문화축제가
시작되지만 벚꽃이 피지 않아 공무원들이
노심초사 하고있습니다
꽃 개화가 이처럼 늦어진 것은 올봄들어 비와
꽃샘추위 등 이상기온이 이어졌기 때문입니다.
◀INT▶ 심종섭
온도가 낮아서.//
때문에 수십만명이 찾을 것으로 예상되는
지역 축제들이 자칫 꽃 없는 축제로 전락하지 않을까 우려되고 있습니다.
mbc뉴스 김양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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