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시는 제10회 유달산 꽃축제와
북항문화 축제등이 시작되는 4월1일부터
많은 외지 관광객이 찾을 것으로 예상되는
횟집과 수산시장 상인을 대상으로
청결과 친절등 관광 목포의 이미지를 심는데
힘을 쏟고 있습니다.

이에따라 관련상가도 수산물 쇼핑과 관광이
어우러져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는
축제가 될 수 있도록 1업소 1메뉴 요금인하품목 게시하기,바가지요금 근절,깨끗하고 친절한
서비스제공 운동을 펼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