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와 여수등 도내 시단위 구 도심권에대해 본격적인 정비작업이 실시됩니다
전라남도는 현재 정비와 활성화가 시급하다고 판단되는 목포시 남양동을 비롯해 여수시
덕충동등 33개 지역에 대한 활성화 대책을
마련해 연차적으로 정비하기로하고
각 도심별 특성에 맞는 체계적인 시행방법 등 정비기본계획을 내년까지 마련할 방침입니다
전라남도는 역사적 건축물의 보존 개발과
특색있는 테마거리 건설등 관광자원화 사업도 추진하기로하는 한편 구도심 정비사업은
수익사업 체결을 통해 발생하는 개발이익금을
이용해 추진하는 방안을 강구하기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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