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시는 이달부터 지역개발과 사회봉사등
사회 각 분야에서 공적이 뛰어난 1명을
매달 선정하는 '자랑스런 목포인'상을
도입했습니다.
처음으로 시작한 4월의 자랑스런 목포인으로
홀로사는 노인과 국민기초 생활수급자에게
내의 2백벌,천만원 상당의 쌀을 지원하는등
봉사활동을 펼쳐온 산정2동 68살 김복동씨가
선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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