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도시 후보지인 무안군 중북부 지역이
토지거래 허가구역으로 묶인 이후 토지거래가
크게 줄었습니다.
지난(3월) 26일자로 무안 현경과 운남,
청계,망운면,무안읍 일대 6천3백여만평이
토지거래 허가구역으로 묶인 이후
하루 평균 30여건에 달했던 토지거래가
대여섯건으로 감소했습니다.
그러나 무안군청과 면사무소등지엔
토지거래 허가구역내에서 토지 구입 방법등을
묻는 문의전화가 빗발치는등 기업도시 후보지에 대한 높은 관심을 나타내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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