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내에 전통 한옥시범마을 10곳이
조성돼 개발됩니다.
전라남도는 오늘 장흥군청에서
전통 한옥시범마을로 지정된 도내 10개 시군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전통한옥마을
조성과 관광 체험상품을 골자로한 개발방향에 대한 설명회를 가졌습니다.
이번에 전통 한옥시범마을로 지정된 곳은
장흥 관산 방촌마을과 영암 군서 구림마을,
강진 도암 귤동마을,함평 해보면 상모마을,
신안 하의면 후광리는 모두 10곳으로
40억여원의 국비와 지방비를 지원받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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