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시가 사계절 관광지로 추진중인 외달도
해수욕장에 모래유실 방지시설이 추진됩니다.
목포시는 여름 피서철이 시작되는
오는 6월말까지 1억원을 들여 외달도
해수욕장 300m에 모래유실 방지시설을
설치하기로 하고 관련부서에 공사계약을
의뢰했습니다.
모래유실 방지시설은 목포시와 환경단체사이에 협의를 통해 포집기 설치공법으로
확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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