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8월부터 학업성적이 c학점 이상인
대학생들에게 최대 천만원의 학자금과
생활비가 대출됩니다.
열린우리당 지병문의원의 발의로 국회에 제출된
학술진흥법 개정안에 따르면
교육부 산하에 자본금 천억원대의 학자금
신용보증기금이 출범하고 최대 천만원까지
대학생들의 학자금 대출을 담당하게 됩니다.
대출조건은 대출직전 성적이 c학점 이상인자로
가정형편이 어렵고 각종 신용상태가 건전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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