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9회 전국 실업 육상경기 선수권 대회가
한국 신기록 1개와 대회 신기록 2개를 기록하고
막을 내렸습니다
해외 선발전을 겸해 어제부터
목포유달경기장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서는
남자 만미터 경보 트랙에서 김현섭 선수가
39분 41초 94로 한국신기록을 기록했습니다.
또 남자부 해머에서 이윤철 선수가
63점 28미터로 대회신기록을, 4백미터 여자부
계주에서 김남미 선수등 4명이 24초 96으로
대회신기록을 세우는등 이번대회에서는 한국신기록 1개와 대회신기록 2개가 작성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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