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 기독교 목회자 80명등으로 구성된
목포시장 공명선거실천 기독교 대책위원회의
공정성에 문제점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지난달 15일 구성된 "공명선거 실천 기독교
대책위원회" 공동대표 4명 가운데 한 명의
목회자가 지난 2일 무소속 김정민 예비후보
선거사무실 개소식때 축사를 한 것으로 밝혀져
축사배경에 궁금증을 낳고있습니다
이 기독교단체의 집행위원은 당시 공동대표의
김정민 후보 선거사무실 개소식 축사는
공명선거를 해치지 않는 개인적인 차원에서
행해진 것으로 문제를 삼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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