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분이 많아 안주거리등 생식으로 적합한
신품종 고구마 '해피미'가 개발됐습니다.
농촌진흥청 작물과학원 목포시험장은 수분
함량이 많고 당도가 높아 '땅속의 과일'로
불러도 손색이 없는 신품종 고구마 해피미를
지난 8년간의 노력으로 개발해,적응 시험중
이라고 밝혔습니다.
해피미의 겉모양은 재래종과 비슷하지만 짙은 주황색 속살에 사각사각해 날로 먹기에 좋으며
수분 함량이 80점6%로 국내 육성 고구마 품종
가운데 가장 높습니다
Copyright © Mokpo Munhwa Broadcasting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