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 국립해양유물전시관이
'일요문화유산답사'를 실시합니다

국립해양유물전시관은 오는 17일
'해상왕 장보고 흔적을 찾아'라는 주제로
국립 여수대 정청주 교수의 지도 아래
완도 청해진 유적지와 해신 촬영지로
첫 답사를 떠납니다

매달 세째주 일요일에 실시되는 문화유산
답사는 매월 선착순 35명으로,전화 또는 방문 접수하면 됩니다.